영문 상세페이지 작업하다가 구글 번역 카메라 기능을 자주 쓰게 된 이야기디자인 작업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해외 사이트를 참고할 일이 많습니다.상세페이지 구성이나 색감, 배치 방식 같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해외 쇼핑몰이나 브랜드 사이트를 찾아보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은 디자인보다 다른 부분에서 막히게 되더라고요.참고하려고 열어본 상세페이지가 전부 영어로 되어 있었던 겁니다.평소라면 그냥 넘겼을 내용도 작업하다 보면 문구 하나, 설명한 줄이 궁금할 때가 있었습니다.그때 처음으로 구글 번역 앱의 카메라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게 됐습니다.처음에는 복사해서 번역하려고 했습니다예전에는 영어 문장을 보면 복사해서 번역기에 붙여 넣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그런데 상세페이지는 조금 달랐습니다.웹페이지 안의..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카카오톡보다 노션을 더 자주 열게 된 이유프리랜서로 일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일정체크와 자료를 찾는 데 쓰게 됩니다.저도 처음에는 작업 파일을 원드라이브에 저장하면서 일을 했습니다.파일을 올려두고 링크를 보내면 되니까 꽤 편하다고 생각했거든요.그런데 프로젝트가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불편한 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파일보다 대화 내용이 더 문제였습니다.파일은 원드라이브에 있었는데 내용은 카카오톡에 있었습니다예전에는 작업 파일은 원드라이브에 저장하고, 수정 요청은 카카오톡으로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처음에는 별문제가 없었습니다.그런데 수정이 몇 번 반복되기 시작하면 상황이 달라졌습니다.파일은 원드라이브에 있고, 수정 요청은 카카오톡에..
아이패드로 작업하면서 저장 위치 때문에 가장 많이 헤맸던 이야기아이패드를 본격적으로 작업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지 꽤 됐습니다.처음에는 그림만 그리는 용도로 사용할 생각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블로그 작업도 하고 이미지 정리도 하고 파일 관리까지 전부 아이패드에서 하게 되더라고요.그런데 생각보다 자주 생기는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바로 파일이 어디에 저장됐는지 찾지 못하는 일이었습니다.웃겼던 건 처음 몇 번만 그런 줄 알았는데, 작업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더 헷갈렸다는 점입니다.그때는 분명 저장 버튼을 눌렀는데 막상 다시 찾으려고 하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었거든요.다운로드했는데 파일이 안 보였습니다처음 가장 많이 겪었던 건 다운로드 파일을 찾지 못하는 일이었습니다.브라우저에서 파일을 내려받았는데 어디로 ..
크롬 북마크가 너무 많아져서 정리해 봤습니다얼마 전 크롬 북마크를 열었다가 조금 놀랐습니다.무언가를 찾으려고 저장해 둔 건 기억나는데 정작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블로그 관련 사이트도 있었고, 예전에 잠깐 관심 가졌던 강의 페이지, 몇 년 전에 저장해둔 뉴스 기사까지 섞여 있었습니다.처음엔 나중에 보려고 저장했던 것들인데 어느 순간부터는 북마크가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찾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 있었습니다.그날도 PDF 사이트 하나 찾으려고 북마크를 뒤적이다가 결국 검색으로 다시 찾았어요.그러다 보니 문득 "이럴 거면 정리를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북마크 관리자부터 열었습니다생각해 보니 북마크는 자주 저장하면서도 관리 화면은 거의 열어본 적이 없었습니다.크롬 북마크 관..
아이폰 스팸 문자가 갑자기 늘어서 직접 설정해 본 차단 방법며칠 전 아침이었습니다.눈 뜨자마자 휴대폰부터 확인했는데 모르는 번호 문자가 여러 개 쌓여 있더라고요. 처음엔 택배 안내인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투자 권유 문자였고, 그 아래엔 대출 광고까지 와 있었습니다.전날에도 비슷한 문자를 지웠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하루 이틀은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휴대폰 열 때마다 광고 문자부터 보게 됐습니다. 그날도 문자함 정리하다가 문득 아이폰에도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설정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처음엔 번호를 하나씩 차단했습니다가장 먼저 한 건 단순했습니다. 문자 열고 번호 차단하는 방식이었어요. 몇 번만 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며칠 지나니까 또 다른 번호에서 비슷한 문자가 오기 시작했습니다.스팸 번호들..
공동인증서 때문에 헤매다가 결국 바꾸게 된 로그인 방법얼마 전 주민등록등본이 하나 필요했습니다.예전 같으면 주민센터에 갔겠지만, 요즘은 대부분 정부24에서 해결하니까 컴퓨터를 켜고 바로 로그인부터 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생각보다 첫 단계에서 막혀버렸습니다.공동인증서 로그인을 누른 순간 어디에 저장해뒀는지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USB에 넣어뒀던 건지, 예전 노트북에 있던 건지, 아니면 만료된 건지 한참을 찾았습니다.그날 필요한 건 서류 한 장이었는데 인증서 때문에 오히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웃겼던 건 서류 발급보다 로그인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그러다 우연히 로그인 화면 아래쪽에 보이는 간편인증 버튼을 눌러보게 됐고, 그 이후로는 공동인증서를 사용하는 일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