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끝나면 가장 먼저 하게 된 디지털 정리 습관밤늦게 작업을 마치면 저장 버튼만 누르고 그대로 컴퓨터를 끄는 날이 많았습니다. '내일 다시 하면 되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이상하게 다음날이면 파일부터 찾고 있더라고요.그림을 완성했으면 끝났다고 생각했고, 블로그 글을 발행했으면 그날 할 일도 끝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며칠 뒤 다시 파일을 찾으려는데 어디에 저장했는지 기억이 안 나기도 하고, 같은 이미지를 두 번 만들어 놓은 적도 있었거든요.파일 이름도 비슷해서 하나씩 열어보다가 결국 처음부터 다시 작업한 날도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로는 작업이 끝났다고 바로 자리를 뜨지 않게 됐습니다. 오히려 마지막 10분 정도를 정리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처음엔 정리보다..
오늘의 작업
2026. 7. 13. 13:03
